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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C교회 - 영성개발 프로그램 ( Imago Chris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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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개발 개관 (Imago Christi 수련회 교재에서 발췌)
CRCKC  2010-05-31 22:47:23, 조회 : 1,280, 추천 : 109

        영성개발 개관

정의: 영성개발은 하나님의 생명의 성령이 우리 존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온전히 닮도록  변화시켜 가며,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함을 통해 우리의 영을 변화시켜 나갈 때에, 성도에게 일어나는 과정(process)을 말한다. 영성개발은 또한 이러한 변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의도적 반응(response)을 포함한다. 성도 안에서 일어나는 이 과정의 목표(Goal)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비취기 위한 것이다.

영성개발은 일련의 과정, 반응, 그리고 결과이다.

영성개발의 과정(PROCESS)이란 하나님의 성령께서 성도의 전 존재(entire being)를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Imago Christi)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갈 때 성도의 전 생애에 걸쳐 일어나는 변화를 말한다.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에 살며, 그 분을 대면할 수 있고,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죄가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함으로써 우리는 그 분의 임재에 대해 눈이 어두어지게 되었으며, 그 분의 음성에 대해 귀가 멀게 되었고, 우리 자신과 우리의 세상에 대하여 파괴적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 속에 역사해 왔던 사망 권세를 파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이제 이 영생은 시작되었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살도록 초청되었다. 이 영원한 생명의 변화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엡 1:3-4, 3:16-1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러한 변화의 과정은 복음에 관한 사실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지속적으로 알아감으로써 이뤄진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그 분의 거룩과 사랑을 바라보게 하신다. 그리고 깊은 통회자복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깊은 갈망과 우리 자신의 변화에 대한 갈망을 주시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치유를 받으며 이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영성개발은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소원과 초대에 대한 반응(RESPONSE)을 포함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서와 새 생명을 받아 그리스도를 주로서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 또한 우리는 변화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서 그와 협력하며 날마다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


(갈 5:16, 25)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닮도록 힘써 살아가야 할 뿐만아니라, 예수께서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 분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에 응답하며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 5:19-20)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이것은 우리가 그 분의 사랑에 응답하여 뜻을 정하여 행할 때에, 비로소 영적훈련을 받으며 의도적으로 기도생활을 개발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 사랑의 응답의 삶이 우리 안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결단함으로써 우리는 그 분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살아가며 또한 그 분의 치유, 빚어 가심, 그리고 인도하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요 15:4, 10-11)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를 영적으로 형성해 나가기 위한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일은 오직 우리의 깨어짐 가운데에서만 일어날 때가 많다. 우리의 죄성은 우리 자신의 삶, 심지어는 교회까지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 기울어지게 한다. 자연적으로 우리는 권력을 추구하게 되고 남들의 존경을 받으려고 한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우상들로 말미암아 실패한 후에야 하나님께 돌아와 그 동안 그 분이 계속 우리를 부르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그 분을 알게 되며 그 분의 인도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

(눅 15:17-21)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로 가서…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집에 돌아 온 모습을 보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변화된 삶은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여정을 함께 나눌 믿음의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가 필요하며,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이러한 지속적인 교제의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을 주며, 하나님의 용서를 전하고, 중보하며, 함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줌으로써 우리의 성장이 증진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요 17: 20-24)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엡 4:4-6, 15-16)
몸도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니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성개발은 또한 성도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결과(RESULT)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안에 생겨나면, 우리의 내면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사랑의 친밀함을 경험하게 되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분의 사랑을 비추기 시작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 인격 안에 맺히게 되며, “성령의 은사들”이 우리의 봉사 속에 나타나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나타나 우리로 하여금 삶의 어려운 때나 좋은 때를 잘 지낼 수 있도록 하신다. 이렇게 깊어가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우리 안에 불타오르게 되어 그리스도가 세상을 사랑하고 또 세상을 위하여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공의, 자비, 그리고 구원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통하여 잃은 자, 가난한 자, 그리고 권리를 빼앗긴 자들을 바라보게 된다.

영성개발의 중차대한 필요성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 CRM 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 자신들과, 나아가서는 우리 주변의 비기독교 세계에 의해서도 인정되고 있다. 우리의 신학과 경험에 의하면, 지도자들이 영적권위를 가지고 지도해 나갈 때만이 교회가 선교적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그 분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품고 그 분의 마음과 생각을 실제로 나눔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복음으로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축복할 수 있도록 돕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혜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은 원리와 가르침, 프로그램과 전통 만으로는 교회로 하여금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의 가족으로서 살아가는데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문화는 변한다. 문화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선교적으로 살아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들이 분분하다. 그러나 또한 지도자들은 할 일과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부로부터 인격적으로 교회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채우고, 교회로 하여금 세상에 들어가 모두가 그 분을 알게 되도록 해 줄 그 분의 인도와 능력과 사랑을 원하고 있다. 희한하게도, 이것 또한 지금 퍼져가고 있는 포스트모던 문화가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세상은 제도, 비평, 그리고 공론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적 실재를 포착할 수 있는 진정한 영성을 갈구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요 12:21) 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얼굴을 바라라”는 하나님의 초대하심을 듣고, 그 분께 나아와 “오, 하나님이시여,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라고 응답하며, “여기 내가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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